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이번 산불은 대부분 실화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화자들은 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배상 책임도 함께 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준 이번 산불은 대부분 실화에 의해 ...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불예방진화대원은 9천6백 명에 달하지만, 평균 연령이 환갑일 만큼 고령자가 대다수입니다. 최저 시급을 받는 기간제 업무이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등 이번 대형산불 사태 속에 취약점이 극명하게 ...
55세 이상 고령 임금근로자 3명 가운데 1명이 최저임금 이하를 버는 '저임금 근로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고령 저소득 노동 실태와 정책 대응'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전체 ...
전국 동시다발 산불이 모두 완진되면서 정부는 본격적인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하루빨리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경북 안동의 한 유원지에 조립식 주택들이 들어섭니다. 약 10평 ...
일주일 넘게 이어진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도 걱정입니다. 일대를 덮은 연기에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주민이 많은데요. 의료 지원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산불의 기세에 영남 지역 곳곳은 며칠간 연무로 가득했습니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주민 : (오후 4∼5시에) 완전히 깜깜했고, 하늘도 벌 ...
정부가 정한 의대생 등록마감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교육부는 학생들이 1학기 등록 뒤 수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해야 복귀로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31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들의 수업복귀는 단순히 ...
정부가 오늘(31일)까지를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가운데, 의대생 전원 복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대 의대생 176명은 마감 시한 하루 전일 어제(30일) 자정까지 모두 복학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 중국 경제통상장관이 협력 강화와 한일중 FTA 추진에 뜻을 모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은 ...
기후위기 주범 가운데 하나라는 비판을 받는 대형 석유 기업들이 최근 친환경 전략을 포기하고 과거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사이 급변한 국제 환경 속에서 수익성부터 유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세계 3대 석유 기업인 영국 ...
3D 영화는 화면을 입체감 있게 더 생생히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수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는데요. 빛의 삼원색을 모두 내는 고성능 나노입자가 개발돼, 이제는 안경 없이도 3차원 입체 영상을 온전히 ...
45세에서 50세 사이에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3.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벨비트헤 대학 병원 연구팀은 70세 전에 ...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시한인 오늘, 학생들이 '제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고 속속 복귀하고 있습니다. 의대 교육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등록 후 재휴학이나 수업거부 움직임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